정치 2026.09.03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잇따른 논란…“역할 아닌 이미지만 소구하는 것 아닌가” 여당서도 우려

경향신문 · 2026.09.03 00:00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잇따른 논란…“역할 아닌 이미지만 소구하는 것 아닌가” 여당서도 우려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내정을 두고 전문성보다 정치적 상징성을 앞세운 인선이라는 비판이 여당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다. 성평등 정책의 본질적 기능보다는 진보 진영 결속과 국면 전환을 위한 선택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으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내정한 것을 두고 부처의 본래 역할과 전문성보다 ‘30대 여성’이라는 상징성과 진보진영 연대를 우선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40대 여성·대구 출신’을 부각했지만 갑질 논란으로 성평등부 장관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한 강선우 무소속 의원 사례가 반복됐다는 것이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원문 보기 경향신문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경향신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