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10.16

"우크라軍 스타실드 장애, 의도된 것이었다…백악관이 지시"

연합뉴스 · 2026.10.16 00:00
"우크라軍 스타실드 장애, 의도된 것이었다…백악관이 지시"

우크라軍 스타실드 장애, 백악관 지시로 확인
시속 160㎞ 초과 시 작동 불능, 드론 작전 타격
트럼프-젤렌스키 '에너지 휴전' 갈등과 연관 해석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방어에 필수적인 스타실드의 접속 장애는 의도된 것이었으며, 이는 미국 백악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안에 대해 보고받은 미국 관리 2명과 서방 관리 1명은 '우크라이나의 전장 통신과 드론 작전에 사용하는 위성 시스템(스타실드)을 제한하라'는 명령이 백악관 내부에서 나왔다고 확인했다. 이들은 미 국방부 지도부가 스타실드의 속도를 낮춰야 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익명을 전제로 밝혔지만, 백악관의 어떤 인물이 이같은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해선 함구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스타실드(Starshield)는 미 스페이스X가 개발한 군사용 위성 시스템이다.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 기반에 관측, 통신, 지휘·통제 등 군사적 기능이 추가됐다."

원문 인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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