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6

“‘어머니~’ 다정한 안부에 힘나요”…이태원 유족, 올해도 ‘보랏빛 밥상’

한겨레 · 2026.10.16 00:00
“‘어머니~’ 다정한 안부에 힘나요”…이태원 유족, 올해도 ‘보랏빛 밥상’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시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보랏빛 밥상' 행사가 열렸다. 유가족들은 이 행사를 통해 서로 위로를 나누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이태원참사 4주기를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에 보랏빛 밥상이 차려졌다. 유가족들이 ‘자식 같은 청년들에게 밥상이나 한번 차려줘 보자’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그 처음은 ‘찬바람 불고 마음 아픈 10월을 우리가 어떻게 버텨낼 수 있을까’하는 유가족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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