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6명을 포함한 8명이 다쳤다. 공장 내 허가받지 않은 인화성 물질이 보관되어 있었고 최근 5년간 소방 안전조사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 진입로부터 코를 찌르는 탄내가 풍겼다. 소방관과 경찰 등 관계자 수십명이 현장을 오갔다. 5층짜리 건물 3층 창문은 깨져 있었고, 창문 주변 외벽에는 검은 그을음이 번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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