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생존자들의 회복 과정을 담은 영화 '착지연습'이 개봉한다. 피해 사실 재현보다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회복해가는 생존자들의 연대와 노력을 조명했다.
"“성폭력 피해는 갑자기 벌어지는 일이잖아요. 우선 살겠다는 마음으로 눈치 보지 않고 도와달라고 하는 것, 누가 날 도울 수 있는지 계속 찾는 게 ‘착지연습’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 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생존자와 연대자들의 단체 ‘상-여자의 착지술’ 활동가 탁(활동명)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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