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6

“내란보다 죄질 무거워”···‘평양 무인기 투입’ 윤석열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

경향신문 · 2026.10.16 00:00
“내란보다 죄질 무거워”···‘평양 무인기 투입’ 윤석열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

내란 특검팀이 비상계엄 명분을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이번 범죄의 죄질이 내란보다 무겁다고 강조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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