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및 재외국민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체납액이 지난 6월 기준 450억 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장기 출국이나 해외 이주로 인해 징수가 불가능해 결손 처리된 보험료가 최근 3년간 440억 원에 달해 징수 관리 강화가 요구된다.
"외국인·재외국민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장기체납액이 지난 6월 기준 45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75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료를 내지 않은 채 장기 출국하거나 해외로 이주해 끝내 걷지 못하고 결손 처리한 보험료도 최근 3년간 44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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