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평창 연수원 부지 선정 과정에서 특정 부지를 미리 정해놓고 형식적인 평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선정 당시에는 시공 용이성을 높게 평가했으나, 예산 증액 시에는 지형과 지반 문제를 공사비 증가 요인으로 꼽아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300억원대 직원 연수원 건립 부지를 강원도 평창으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특정 부지를 정해놓고 형식적인 평가를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부지 선정 당시에는 공사 시공 용이성에 높은 점수를 줬으나, 예산을 증액하는 과정에서는 산악지형과 지반조건을 공사비 증가 요인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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