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의 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공장 관계자 등 5명은 대피하거나 구조됐다.
"경기 부천의 한 도장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 경보령을 내리고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6일 오전 8시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1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공장 관계자 등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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