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한 초등학교 행사장에서 비눗방울 기계와 전선이 맞닿아 누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린이 2명이 감전되어 사망하고 2명이 의식을 잃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필리핀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기금 마련 행사 도중 어린이들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지 매체 데일리트리뷴에 따르면 사고는 최근 필리핀 루손섬 이사벨라주 카우아얀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졌다. 당시 학교에서는 비눗방울을 이용해 공간을 꾸미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방식의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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