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의 한 건물 계단에서 동급생을 불법 촬영한 중학생이 경찰에 입건되었다. 경찰은 해당 학생이 가출 청소년 집단 소속임을 확인하고, 절도 혐의 등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가출팸’(가출 청소년 집단) 소속 남자 중학생이 동갑내기 여학생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하다 적발돼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ㄱ(14)군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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