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천t급 잠수함인 김군옥영웅함에서 두 종류의 전략순항미사일을 동시에 시험 발사했다. 잠수함에서 서로 다른 탄종을 동시에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북한은 이를 통해 수중 핵 억제 능력을 과시했다.
"북한이 14일 동해 잠수함에서 두 종류의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북한이 2023년 9월 첫 전술핵 공격잠수함이라며 공개했던 김군옥영웅함(3천t급)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3천t급 잠수함에서 미사일을 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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