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임금 인상과 인력 감축 철회를 요구하며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하고 전국철도노조와 공동 투쟁에 나선다. 노조는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파업 등 본격적인 쟁의행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3.5% 임금인상·무분별한 인력감축 막을 것” 교섭 진전 없을 경우 파업 포함한 쟁의행위 실시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5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6년 임금·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했다. 지난달 29일 제3차 본교섭에서 교섭 결렬을 선언한 데 이어 이날 대의원대회 결의를 거쳐 본격적인 쟁의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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