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북한군 포로 한국행 합의 문제로 갈등을 겪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유럽 국가들이 중재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유럽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북한군 포로 한국행 합의 과정을 둘러싼 마찰로 정부가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까지 소환해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외교부가 “주요 유럽 국가들은 (이 사안에) 관심을 표하면서 국면 전환을 위해 역할을 할 용의를 전달해 왔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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