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낙동강 중류의 복류수와 강변여과수를 활용해 생활용수를 확보하는 취수원 검증 작업을 시작했다. 모래와 자갈층을 거쳐 정화된 물의 식수 활용 가능성을 내년 9월까지 실증하며, 기존 취수원 오염 문제를 해결하려는 취지다.
"모래와 자갈 등을 거쳐 자연 정화된 강물을 식수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국내 첫 검증 작업이 시작됐다. 수십 년간 취수원 이전만 고집하다 지역 갈등 등으로 해답을 찾지 못하던 대구시가 지역 숙원인 ‘먹는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증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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