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항일지사 글씨로 잘못 전시했다가 철거한 유물이 유홍준 관장의 개인 소장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박물관 측은 관장 추천으로 작품을 차용했다고 밝혔으며, 정연욱 의원은 검증 과정이 관장의 사적 소장품이라는 이유로 무력화되었다고 비판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항일지사 글씨로 소개했다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1874~1959)의 서예 작품으로 확인돼 철거한 유물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개인 소장품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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