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직원들의 드론 자격증 취득에 수억 원을 지원했으나, 실제 드론 전담 인력은 소수에 불과하고 교통법규 단속 실적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이 사내 스펙 쌓기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3억6000여만원을 들여 직원 300명의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했지만, 실제 드론을 전담해 운용하는 인력은 16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론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도 3억원 가까이 썼지만 드론을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단속 실적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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