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14

“비겁하다” 질타 쏟아진 김지용 중수청장 청문회…여당 청문보고서 채택 무게

경향신문 · 2026.10.14 00:00
“비겁하다” 질타 쏟아진 김지용 중수청장 청문회…여당 청문보고서 채택 무게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여야 모두 후보자의 과거 행적을 질타했다. 그러나 여당 내에서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는 기류가 우세하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지명 37일 만인 14일 열렸다.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들도 김 후보자의 검찰 시절 행적을 두고 “비겁하다”고 질타했다. 여당 내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범여권 일각의 반발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추가 검증까지 진행한 만큼,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는 기류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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