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4

“감금·폭행에 강제 혼인…경찰 도움도 못받아”…‘장모 살인’ 유족 울분

한겨레 · 2026.10.14 00:00
“감금·폭행에 강제 혼인…경찰 도움도 못받아”…‘장모 살인’ 유족 울분

혼인무효소송에 앙심을 품고 장모를 살해한 피의자의 유족들이 경찰의 미흡한 대응을 질타했다. 유족들은 피해자가 장기간 감금과 폭행을 당했음에도 경찰의 보호 조치가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가면 안 된다”, “미안해” 14일 오전 서울의 한 장례식장. 서울 송파구에서 지난 11일 새벽 김아무개(26)씨에게 목숨을 잃은 피해자 ㄱ씨의 발인식이 열렸다. 김씨는 혼인무효소송에 앙심을 품고 장모 ㄱ씨를 살해하고 배우자 ㄴ씨를 납치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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