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비수도권 수험생의 지방국립대 지원율이 수도권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내신 성적이 낮을수록 합격 가능성보다 경제적 부담 완화를 이유로 지방국립대를 선택하는 경향이 컸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비수도권 수험생은 10명 중 7~8명이 지방국립대에 지원한 반면 서울 지역 수험생은 4명 중 1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성적이 낮을수록 지방국립대 지원 이유로 합격 가능성보다 등록금과 생활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을 더 많이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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