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외교·통일·국방부 세종 이전 계획에 대해 안보 공백과 수도 기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며 재고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해당 부처의 이전이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으며, 헌법재판소의 과거 판결 취지에도 어긋나는 자해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전날 정부가 외교·통일·국방부 등 중앙행정기관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외교 안보 기능의 서울 이탈은 주적인 북한에 우리 수도를 헌납하겠다고 해석될 수 있는 위험한 결정”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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