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탈락률이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선정 기준인 소득인정액 기준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며, 선정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복지 담당 공무원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신 신청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도 5건 중 1건은 탈락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을 꺼리는 위기가구를 돕겠다며 직권 신청을 확대하고 있지만, 3년째 ‘기준중위소득 32% 이하’에 묶인 생계급여 선정 기준부터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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