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3

‘부캉이’와 거리 두던 해수부도 구조 참여

경향신문 · 2026.10.13 00:00
‘부캉이’와 거리 두던 해수부도 구조 참여

부산 북항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에 대해 그간 권한이 없다던 해양수산부가 국민적 관심과 생존 우려를 고려해 구조 및 방류 논의에 직접 개입하기 시작했다. 해수부는 그물망을 이용한 방류 방식을 검토 중이다.

"국민 관심 커지자 입장 선회…“바다로 방류하는 안, 논의 중” 해양수산부가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상어 ‘부캉이’ 구조(방류)에 직접 개입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캉이 출현 후 최근까지 ‘권한이 없다’며 국립수산과학원에 구조를 맡겨두던 것과 달리, 본청 조직(해양생태과)이 직접 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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