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송경용 성공회 신부가 선출되었다. 재단은 송 이사장과 함께 청년 연대 강화와 전태일 정신 계승, AI 시대의 노동 문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전태일재단 새 이사장에 송경용 성공회 신부가 선출됐다. 송 이사장은 ‘거리의 신부’로 불리며 빈민·노숙인·노동자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종교인이자 사회운동가다. 재단은 지난 1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송 신부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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