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배우자를 납치한 20대 남성이 구속되었다. 법원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경찰은 보복 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다.
"서울 송파구에서 이혼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배우자를 납치한 혐의로 김아무개(26)씨가 13일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존속살해와 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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