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공을 계기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가 위기 시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국제 규범을 준수하면서 러시아 등과 협력해 항로를 개척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산을 방문해 “북극항로는 위기 때 기댈 수 있는 또 하나의 바닷길,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필요해진 뒤에야 준비한다면 그때는 늦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의 미래도 함께 열어가야 한다”며 남부 해양수도권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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