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실태조사 결과, 방문진료와 만성질환 관리 등 주요 돌봄 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은 일반지역에 비해 서비스 공급이 현저히 부족하고 접근성도 떨어져, 정부는 향후 취약지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시행 후 이뤄진 첫 실태조사에서, 의사가 거동이 불편한 환자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공급 역량이 추정 수요의 5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은 추정 수요의 10분의 1 수준으로, 일반지역 절반에도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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