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과 김제시 의회가 개원 초기부터 의정비 인상안을 잇달아 처리하며 비판을 받고 있다. 지방재정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충분한 성과 입증이나 투명한 근거 제시 없이 보수부터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부안군의회 월정수당 15.9% 인상···공무원 보수 인상률 4배 넘어 김제시의회도 인상안 원안 수용···산정 근거·의정 성과 설명 부족 전북 지역 기초의회가 개원 석 달 만에 내년도 의정비 인상안을 잇달아 처리했다.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상 필요성과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보수부터 올리면서 ‘제 몫 챙기기’라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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