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3

[단독]불법촬영 유죄 유지됐지만…딸의 성폭력 의혹 밝히려 6년째 싸우는 아버지

경향신문 · 2026.10.13 00:00
[단독]불법촬영 유죄 유지됐지만…딸의 성폭력 의혹 밝히려 6년째 싸우는 아버지

불법 촬영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남성의 항소심 판결이 확정되었으나, 피해자 측이 주장한 약물 성폭력 의혹은 판단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딸의 피해를 밝히기 위해 6년째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교제하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동의 없이 영상을 전송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6개월이 유지됐다. 다만 피해자 김지현씨(가명)가 주장해 온 약물에 의한 성폭력 의혹은 이번 재판에서도 판단 대상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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