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2

“왜 안 자” 생후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40대 구속영장 신청···사인 ‘두부 손상’ 추정

경향신문 · 2026.10.12 00:00
“왜 안 자” 생후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40대 구속영장 신청···사인 ‘두부 손상’ 추정

생후 2개월 된 딸이 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아이의 사인을 두부 손상으로 추정했으며, 경찰은 증거 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2개월 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친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영아의 사인이 ‘두부 손상’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소견을 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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