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는 내년 7월부터 인구감소지역 16곳에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정부 시범사업 미선정 지역에도 자체 예산으로 절반을 지급할 예정이나, 재정 부담과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내년 7월, 인구소멸지역 16곳서 시행 정부 선정 안 된 곳도 1인당 7만5000원 금액 2배 차, 시 지역 농어촌은 제외돼 전남광주시가 내년 관내 모든 인구감소지역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도입을 추진한다. 정부 시범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지역도 별도 예산으로 지급액의 절반을 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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