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가정폭력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으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임시조치 기한이 종료된 사이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혼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체포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장모인 50대 여성 ㄱ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한 20대 남성 김아무개씨가 관련 혐의 모두에 대해 인정하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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