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2

[점선면]“아이들 갈 곳이 없어요”…무릎 꿇은 탈북민학교 교장

경향신문 · 2026.10.12 00:00
[점선면]“아이들 갈 곳이 없어요”…무릎 꿇은 탈북민학교 교장

서울의 유일한 탈북민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자체 건물 건립을 추진 중이나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님비 현상과 탈북민에 대한 혐오 정서가 반대의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님비에 20년째 ‘정착’ 못한 여명학교 강서구에서도 일부 주민 반대에 난항 교장의 호소…“아이들을 받아주세요” 2017년, 장애 학생 엄마들이 특수학교인 서울서진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지역 주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호소한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절절한 호소에 여론이 바뀌었고 서진학교는 2020년 개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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