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1

SNS서 번지는 청소년 ‘OD’…“복약지도 의무화해야”

한겨레 · 2026.10.11 00:00
SNS서 번지는 청소년 ‘OD’…“복약지도 의무화해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반의약품을 과다 복용하는 '오디(OD)' 행위가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창고형 약국 등 복약 지도가 어려운 환경을 지적하며 미성년자 대상 복약 지도 의무화 등 안전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이렇게 먹으면 큰일 나요.” 서울 마포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ㄱ씨는 얼마 전 액상 감기약, 수면유도제, 멀미약을 한꺼번에 달라는 학생 손님을 제지한 경험을 전했다. ‘어떤 증상이 있는 거냐’, ‘이 약들을 한번에 먹으려고 하는 거냐’고 캐묻자 학생은 눈치를 보다가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원문 인용 — 한겨레
원문 보기 한겨레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한겨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