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1

오늘은 ‘커밍아웃의 날’…대법 판결에도 여전히 취약한 성소수자 현실

경향신문 · 2026.10.11 00:00
오늘은 ‘커밍아웃의 날’…대법 판결에도 여전히 취약한 성소수자 현실

성소수자들은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 판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법적 권리와 일터에서의 차별 문제에 직면해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 논의는 20년째 답보 상태이며, 많은 성소수자가 직장 내 불이익을 우려해 정체성을 숨기고 있다.

"매년 10월11일은 성소수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을 지지하는 ‘커밍아웃의 날’이다. 한국의 성소수자들은 일부 진전된 판결에도 여전히 가정·일터에서 권리를 제한받거나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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