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노후 상가 건물에서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해 38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당 건물은 7년 전부터 붕괴 조짐이 있었음에도 적절한 보수 없이 방치되었으며, 법정 정기안전 점검 대상에서도 제외되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7년 전 세입자 “손님들 ‘불안’ ‘수리’ 지적해” 건물주에 보수 요청에도 비용 난색, 페인트칠만 32년된 4층짜리 노후건물 ‘연면적 892㎡’로 법정 정기안전 점검 의무 대상에 포함 안돼 “천장이 무너질 것 같았는데 결국···.” 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건물 마감재 붕괴사고 현장에서 11일 만난 주민 김모씨(51)는 과거에도 건물 천장이 내려앉는 등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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