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와 하버드대 공동 연구진이 성인 우울증 환자를 10년간 추적한 결과, 소득 변동성이 클수록 사망 및 입원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경제적 불안정이 건강 악화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개인별 상황에 맞춘 복지 지원과 사회보장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득 변동 폭이 큰 우울증 환자가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소득의 많고 적음뿐 아니라 안정성 또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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