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감사 서한을 보낸 것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를 매국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고, 나 의원은 민주당을 친북 정권이라 맞받아치며 외교적 노력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에 대해 감사 서한을 보내면서 10일 더불어민주당과 공방을 벌였다. 나 의원이 정부·여당을 향해 “북한 지도부인가, 조선노동당 의원들인가”라고 비판하자 민주당은 “극우적 몸부림”이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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