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30대 영국인 남성이 현지에서 검거됐다. 경찰청은 인터폴과 공조해 피의자를 특정했으며, 법무부 등과 협력해 국내 송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 대학교에서 지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모국으로 도주한 30대 영국인 남성이 현지 당국에 검거됐다. 경찰청은 10일 지인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영국 국적 피의자를 영국 국가범죄인인도전담대(NEU)와 공조해 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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