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 복귀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한 대의원대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었다. 양경수 위원장은 온라인 대의원대회를 추진하지 않고, 다음 달 예정된 차기 지도부 선거를 통해 조합원들의 의사를 묻기로 결정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온라인 대대 안 열 것” ‘경사노위 복귀’ 논의 차기 지도부 선거 이후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무산된 민주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 논의와 관련해 온라인 대의원대회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9일 밝혔다. 내달 새 지도부 선거가 예정돼 있는 만큼 선거를 통해 조합원 의사를 묻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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