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9

너도나도 “살 뺄래” 위고비·마운자로 찾는데···‘오·남용우려약’ 지정되면 처방 못 받나

경향신문 · 2026.10.09 00:00
너도나도 “살 뺄래” 위고비·마운자로 찾는데···‘오·남용우려약’ 지정되면 처방 못 받나

정부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해당 약물을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규제만으로는 부족하며, 정작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건강보험 급여화 논의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기적의 신약’이라는 평가가 과하지 않을 정도다.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기존 치료제보다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며 비만·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치료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만큼 오남용 우려도 확산하고 있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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