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9

경찰, 금융권 해킹 사건 수사팀 43명으로 확대…‘관할 혼선’ 우려는 일축

한겨레 · 2026.10.09 00:00
경찰, 금융권 해킹 사건 수사팀 43명으로 확대…‘관할 혼선’ 우려는 일축

경찰이 금융권 해킹 사건 수사팀을 43명으로 확대하고 초동 대처 미흡 지적을 반박했다. 또한 중대범죄수사청과의 관할 혼선 우려에 대해 이첩 전까지는 경찰이 수사를 주도하므로 수사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권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담수사팀 규모를 43명으로 확대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의 관할 혼선 및 수사 지연·공백 우려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금융권 해킹 사건을 수사 중인 사이버테러수사대 인력을 지난 7일 기존 28명에서 43명으로 늘렸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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