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탄소중립을 위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도로 건설과 무공해차 보급에 예산이 집중되어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도로 중심의 교통 정책에서 벗어나 철도와 대중교통, 자전거 등 이동 수단의 선택지를 넓히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기후위기 시대, 이동의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도로와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철도와 공공교통 중심으로 사람과 화물의 이동을 전환하는 ‘모달 시프트’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전국철도노동조합과 ‘한겨레교육’이 함께 ‘지구를위한이동전환(모달시프트) 기록단’을 만들어, 전국의 교통망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공동 기획물을 한겨레에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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