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국립국어원에 접수된 사전 수정 민원 중 절반 가까이가 젠더 및 성소수자 관련 내용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어원은 사회 변화와 당사자들의 정체성을 반영하여 ‘성평등’과 ‘농인’ 등의 뜻풀이를 시대 흐름에 맞게 수정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국립국어원에 접수된 국어사전 수정 민원의 절반 가량이 젠더나 성소수자 관련 내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3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국어사전 표제어나 뜻풀이 수정을 요청한 민원은 총 265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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