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8

가자지구 전쟁 3년…“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저 평범한 삶,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의 시간”

경향신문 · 2026.10.08 00:00
가자지구 전쟁 3년…“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저 평범한 삶,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의 시간”

가자지구 전쟁 3년째를 맞아 팔레스타인 유학생 나리만 사미르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한 국제사회의 행동을 촉구했다. 그는 이스라엘의 무기 수출 중단과 전쟁 종식을 요구하며 한국 정부에도 군사 기술 협력 중단을 호소했다.

"“우리는 그저 평범한 삶을 원해요. 대학교 수업 때 강의실에서 최루탄을 맞지 않고, 학교를 갈 때 검문소 통과를 기다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남동생이 학교 갔다 오는길에 목숨을 잃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삶을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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