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장애인 전용 시설을 축소하고 프로그램 참여 비율을 제한해 장애인 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 서울시는 논란이 일자 다목적실 명칭 변경과 장애인 참여 비율 확대를 약속했다.
"“장애인체육시설인데 ‘장애인’ 명칭 없애고, 프로그램 인원은 20% 제한하고…이게 어울림입니까?” 8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앞. 센터 개관식을 앞두고 장애인과 장애인 부모 100여명이 거리에 모여 앉았다. 이들 손에는 ‘장애인 20%가 어울림이냐’, ‘장애인을 지운 장애인 전용 공간’ 등이 적힌 손팻말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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