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에 반발해 단식 농성을 벌이던 이지웅 공공노련 위원장이 11일 만에 농성을 중단했다. 국회와 정부, 노동계가 개혁안의 타당성을 재검증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정부의 일방적인 공공기관 통폐합 추진에 반발해 단식농성을 벌여온 이지웅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 위원장이 8일 단식을 중단했다. 여당이 국회 검토 단계에서 정부와 노동계,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타당성을 검증하기로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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