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10.08

추미애 “김지용 친윤, 부적격” 김민석 “절제해야”…인사청문회 전까지 갈등 이어질 듯

경향신문 · 2026.10.08 00:00
추미애 “김지용 친윤, 부적격” 김민석 “절제해야”…인사청문회 전까지 갈등 이어질 듯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두고 여권 내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미애 지사가 후보자의 적격성을 문제 삼는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는 공직자로서의 절제를 당부하며 인사청문회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날짜가 확정됐지만 일부 여권 강경파 내에서 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8일에도 계속됐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김 후보자에 대해 “친윤(석열) 검사”라며 “부적격하다”고 또다시 주장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 지사 등을 겨냥해 “절제가 필요하다”고 재차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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