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8

새만금 신공항 항소심 선고 한 달 연기···공역·조류충돌 공방 격화

경향신문 · 2026.10.08 00:00
새만금 신공항 항소심 선고 한 달 연기···공역·조류충돌 공방 격화

새만금 신공항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18일로 연기됐다. 사업 정상 추진을 주장하는 전북도와 백지화를 요구하는 환경단체 간의 조류충돌 위험 및 공역 중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4일 예정서 11월18일로 변경···환경단체 “백지화”·전북도 “정상 추진”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가 한 달가량 미뤄졌다. 선고를 앞두고 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전북도·정치권과 백지화를 요구하는 환경단체의 공방도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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