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8

JTBC 노조 “부도 당일까지도 돈 기다려…중앙홀딩스, 오후에야 늑장통보”

한겨레 · 2026.10.08 00:00
JTBC 노조 “부도 당일까지도 돈 기다려…중앙홀딩스, 오후에야 늑장통보”

부도난 JTBC 노조는 중앙홀딩스가 부도 당일까지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가 늑장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그룹 차원의 석연치 않은 자금 흐름과 계열사 회생 신청 준비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206억원 회사채를 갚지 못해 부도난 제이티비시(JTBC)가 부도 당일까지도 ‘돈을 주겠다’는 중앙홀딩스의 약속 이행을 기다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제이티비시 노동조합은 지난 7일 ‘오너에게 던지는 3가지 질문’이라는 노동조합보를 내어 지난 6월12일 부도 당일의 상황을 소상히 설명했다. 그날은 체코와의 월드컵 조별 첫 경기가 있던 날이다."

원문 인용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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